피해자의 아픔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사과를 받아도, 처벌이 내려져도, 그 아픔은 피해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가해자는 사과문 한 장을 쓰고 자기 자리로 돌아갑니다. 며칠 지나면 웃고, 밥 먹고, 잘 잡니다.
그래서 저는 늘 궁금했습니다. 저 사람은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기는 할까.
주변에서 같이 아파해 주면 위로는 됩니다. 그래도 상처는 남습니다. 평생 남습니다.
필자는 피해자의 아픔을 가해자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어떻게 똑같은 아픔을, 아니 열 배 이상의 아픔을 돌려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소설로 옮겨 봤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우연한 기회를 받습니다.
주인공 서연이가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피해자는 무척 많습니다.
필자는 이 세상에도 서연이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 주변의 누군가일 수도 있고, 독자분 중에 한 분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는 없다고 단정 지으신다면,
현대 판타지 세계에서 같이 상상하고 느끼면 되는 거죠.
반박 시 너 님이 다 맞음..
< 치유 마법으로 가해자를 응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