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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뱅이가 가고 춤꾼이 오다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 차원 초월 먼치킨!  
까라면·2026.08.0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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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 동안 여행자로 떠도는 자들. 78화. <순례길에서 흥이라는 게 폭발하다> 연재합니다.

 

밤새 벌어진 마귀와의 전투.


아크의 센서를 조작해 그 흔적을 감쪽같이 지우고 해결합니다.

 

스텔스 모드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떠나는 원정대.

 

밤새 술로 지새웠을 술주정뱅이 프랑스 트리오는 이른 아침부터 길을 떠났다니!


눈썹까지 떼고 싶은 순례길에 꼬냑 병을 짊어지고 온 프랑스 트리오는 어떤 존재일까요?

 

술주정뱅이들이 전투에서 보여준 숨겨진 능력, 어떤 활약을 보여줬을까요?

 

마귀와 하나가 된 한국 아주머니의 최후는 어떤 모습일까요?

 

틈새 차원으로 숨어 들어간 마녀 집단.

 

백혜수 여인을 찾으러 원정대는 오늘도 길을 나서게 됩니다.

 

그런데 언덕 끝에서 만난 남미 여인.

 

춤 실력이 보통이 아닌 그녀는 과연 원정대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함께 걸어보실까요?

 

 

78화 중.

 

“얼마나 더 가야 합니까?”

 

아무리 둘러봐도,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 뜯어 먹는 말과 그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는 순례자들만 있을 뿐 거리를 가늠할 만한 이정표가 안 보였다.

 

띠띠띠-.

 

서지현이 아크 센서를 들여다보더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크의 스텔스 출력장치가 주파수를 조율하면서 우리 주변에 있어요. 뒤틀렸던 좌표가 정화된 덕분에 순례길의 성스러운 흐름을 되찾은 듯해요.”

 

이 평화로운 풍경 아래, 눈에 보이지 않게 차원의 파동이 움직이고 있었다.

 

“좌표는요?”

 

서지현이 작은 소리로 답했다.

 

“마귀가 정화되면서 아켈라레의 동굴 쪽 왜곡이 많이 안정됐어요. 이대로 순례길 좌표 고정 선을 따라 몇 킬로미터 정도만 넘어가면 놈들이 숨겨둔 차원 균열 점과 접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오늘 오후쯤이면 진입 좌표에 도달하지 않을까요?”

 

나는 비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이제 페이스 조절하면서 움직이자! 자칫 길을 벗어나면 17세기 틈새로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지.”

“예, 알겠습니다.”

 

우리의 지친 모습으로 움직일 생각을 안 해서인지, 뒤따라오던 순례자들이 언덕 위를 가리켰다.

 

**

 

안녕하세요. 2026년 문피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에서 참여해서 열심히 달려왔던 <까라면>입니다. 공모전은 끝났지만, 그 열기는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계속 이어서 써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 판타지의 통쾌한 사이다와 초월적 먼치킨의 매력을 가득 담은 제 작품,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를 소개하겠습니다. 

 

 ‘세상 모든 가치를 꿰뚫는 초월적 감정안, 이제 거대 카르텔의 숨통을 끊는다.’

 

 전생의 깊은 과오를 지닌 채, 산티아고에서 죽음 직전에 몰렸던 주인공 ‘륜’.

그는 성자들이 존재하는 차원 너머의 히말라야로 소환되어 피나는 업을 치르고 마침내 세상으로 귀환합니다.

 

 귀환한 ‘륜’은 세상 모든 것의 가치와 비밀을 단숨에 꿰뚫어 보는 초월적인 능력 [감정안]을 얻게 됩니다.

 

 차원과 현실을 연결하는 자신만의 요새이자 아지트인 ‘영혼충전소’를 거점 삼아, 현실 세계의 음지에 숨어 세계를 좀먹는 거대 악의 카르텔을 완벽하고 치밀하게 처단해 냅니다.

 

 <고구마 없는 압도적 먼치킨 사이다>

주인공 륜은 적들의 수수께끼, 자금의 출처, 약점까지 모두 감정해 내고, 판을 짜서 대가리를 깨부수는 천재적인 설계자의 짜릿함을 보여드립니다.

 

<지루할 틈 없는 어벤져스 급 팀플레이>

후각으로 과거의 흔적과 기억을 맡는 사이코메트리 ‘정우’와 가녀린 외모 뒤에 무시무시한 무림 괴력을 숨긴 ‘백혜원’ 같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조력자들이 폭발적인 시너지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강남 한복판에 세워질 ‘황금 궁전’의 플렉스>

유럽 거점 카르텔을 처단하고 돌아온 주인공 륜은 급기야 일제가 박아놓은 혈침까지 뽑아내고 그 자리에 전대미문의 황금 빌딩을 세웁니다. 차원 저장고에서 금괴와 다이아몬드를 이동해 음지의 카르텔을 무너뜨리는 지상 최대의 요새를 건설해 나가는 웅장하고 유쾌한 연대기가 펼쳐집니다.

 

 매일 모니터 앞에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새겨 넣고 있습니다. 우리 독자님들께 청량감 있는 사이다도 준비했습니다.

 

소중한 <선호작 등록>과 <추천>, <댓글>로 밤새워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 큰 동력이 되어주세요.

 

부디 1편부터 최신작까지 쭉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시원한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천재 감정사가 세상을 옭아맨 500년의 저주를 박살 내는 현장으로 가시죠. 감사합니다.

현대판타지, 판타지
히말라야 서포터, 천재 감정사 되다
까라면
총 100화 조회 5,957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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