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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사랑한다고 붙잡을 권리는 없다
sk****·2026.08.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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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는 한참 동안 답장을 쓰지 못했다.


[윤서연]

전에 말했던 회사 선배 있잖아.


[윤서연]

그 사람이 요즘 나한테 만나보자고 해.


휴대전화 화면이 유난히 밝았다.


가슴 안쪽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질투였다.


분명했다.


민우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다.


서연이 그 남자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 일반소설
착하게 살았더니 호구가 되었다
skycksgus
총 41화 조회 388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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