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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무협] 궤도를 삼킨 자 — 자본이 신이 된 2100년, 슬럼가 검객의 하극상
신필무애·2026.08.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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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100년, 자본이 신이 되고 기계가 인간을 대체한 디스토피아. 하늘을 가린 궤도전함 '오리온'과 9대 메가코프의 폭압 아래, 하층민들은 숨을 죽였습니다.

기득권이 실험체 '004번'이라 낙인찍은 소년, 강진. 부모를 잃고 슬럼가 시궁창에 처박혔던 그가, 강철의 기계 팔과 사무친 검기를 품고 일어섭니다.

"네놈들이 만든 지옥, 내 칼로 직접 부숴주마."

검기를 뿜어내는 단분자 블레이드, 한계를 넘은 오버클럭. 무협의 타격감과 사이버펑크의 스케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퓨전 액션입니다.

오늘 1화부터 5화까지 한 번에 공개했습니다. 부담 없이 놀러 오셔서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퓨전, 무협
궤도를 삼킨 자
신필무애
총 45화 조회 160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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