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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막 정주행 추천] "넌 혼자가 아니야" — 그 말이 이렇게 무서울 줄은 몰랐다
올리버파파·2026.08.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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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는 기억을 잃었다. 정확히는, 잃은 게 아니라 빼앗겼다.

창공의 별에서 보낸 하룻밤. 유리 캡슐과 낯선 목소리, 그리고 7퍼센트라는 숫자.

분명히 겪은 일인데, 함께 있었다던 제이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게 시작된 여정에서 두 사람은 계속해서 세상의 민낯을 마주한다.

승부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던 챔피언십. 물과 식량으로 사람을 굴복시키는 마을.

그리고 목숨을 걸고 넘어선 하이퍼 사이보그와의 사투까지.

하지만 진짜 시작은 그다음이었다.

수백만 명을 태운 비행체가 하늘 위에서 인질이 되고, 올리버 앞에 자신과 똑같은 존재가 나타난다.

"프라이빗 키는 유일해야 한다. 그게 너와 나의 숙명이다."

이름은 제이슨. 그는 올리버 단 하나를 시험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수백만의 목숨을 저울 위에 올렸다.

내가 유일한 존재가 아니라면, 나는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왜, 나를 시험하려는 걸까.

기억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점점 커지는 정체의 무게, 이제 막 드러나기 시작한 두 프라이빗 키의 운명적 대립까지.

1화부터 차근차근 따라가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끝까지 읽고 나면, 처음 몇 화가 왜 그렇게 쓰였는지 다시 보이실 거예요.

SF, 판타지
창공의 별1
올리버파파
총 16화 조회 18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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