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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를 죽였더니 제 머릿속에 방세도 안 내고 얹혀삽니다..
진짜잉·2026.08.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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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협에서 천마 죽인 검존이 판타지 세계에 환생했는데, 죽인 천마가 머릿속에 같이 딸려온 이야기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천마가 조력자가 아닙니다.

"네가 이 몸 가져가려면 얼마나 차야 하는데?"

『삼 할.』

"…왜 순순히 말해주는데."

『거짓말은 재미없어서 싫다. 그리고─』

『알아도 넌 쌓을 수밖에 없거든.』

주인공이 강해질수록 몸을 빼앗길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안 쌓으면 평생 폐급, 쌓으면 저놈 손가락이 움직입니다.

주인공은 젊을 땐 의협이었다가 의지가 다 타버려서 지금은 한량입니다. 이번 생은 놀면서 살려고 했는데 잘 안 될까요 과연?

판타지, 무협
천마와 함께 환생했다
진짜잉
총 10화 조회 39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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