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협에서 천마 죽인 검존이 판타지 세계에 환생했는데, 죽인 천마가 머릿속에 같이 딸려온 이야기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천마가 조력자가 아닙니다.
"네가 이 몸 가져가려면 얼마나 차야 하는데?"
『삼 할.』
"…왜 순순히 말해주는데."
『거짓말은 재미없어서 싫다. 그리고─』
『알아도 넌 쌓을 수밖에 없거든.』
주인공이 강해질수록 몸을 빼앗길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안 쌓으면 평생 폐급, 쌓으면 저놈 손가락이 움직입니다.
주인공은 젊을 땐 의협이었다가 의지가 다 타버려서 지금은 한량입니다. 이번 생은 놀면서 살려고 했는데 잘 안 될까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