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마력을 갖게 된 인간이 있었으니, 바로 주인공 소년 폴이었다.
가주의 딸을 구하면서 신임을 얻게 된 뒤,
폴은 가문의 집사로서 몬스터 던전에 납치된 아이들을 찾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폴 일행을 덮친 몬스터들은 사투스시에서는 볼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본래 인간들의 터전에 출몰하는 몬스터들은 인간 병력들과 그 수준이 비슷하다는 자연 법칙, '몬스터 출몰의 법칙'.
아이들을 구하러 온 폴 일행은 그 몬스터들에게 포위되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