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영입니다.
첫 작품 들고 인사드립니다.
······ 사실은, 절반만 첫 작품입니다.
10여 년 전에 잠시 연재하다 멈췄던 이야기거든요.
오래 마음에 남아 있던 이야기를 이번에는 끝까지 가 보려고, 많은 것을 준비해서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합니다.
「베위넨의 공무원」 은 판타지 직장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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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준비 3년. 좌절까지 몇 분.
배치된 곳은 이름뿐인 유령부서 '민원과'.
예산 없음. 실적 없음. 직원은 나까지 셋.
직속상관은 하필 첫 출근길에 최악으로 엮인 그 인간.
"실적을 내서 이 부서를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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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
조금 더 덧붙이자면,...
• 사라진 개 찾기부터 악덕 공장주 소탕까지! 한 화마다 민원 하나를 해결하는 에피소드형 명랑물입니다.
• 회귀도 헌터도 시스템 창도 없습니다. 대신 서류와 도장과 입담으로 싸웁니다.
• 은발 신입과 능글맞은 상사의 티키타카가 8할, 나머지 2할은······ 이 부서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딘가 이상하거든요.
매일 아침 8시 / 밤 9시, 하루 2화씩 올라갑니다.
10년을 묵힌 이야기답게 비축분이 많아서, 당분간 2연재는 계속됩니다.
완주 걱정 없이 오셔도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