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어반 판타지 배틀물입니다!!
세상에 버림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년.
가족의 원수인 이 세상을 창조한 '10명의 신'을 죽이기 위한, 한 소년의 처절한 복수 극이 시작된다.
세상은 이미 망가져 있었다.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10명의 신들'이 세상을 창조할 때 이 지상에 뿌려 놓은 신들의 권능의 부스러기, [각인] 그 저주받은 힘에 휩쓸려 내 모든 것을 빼앗겼다.
분노로 인해 이를 갈며 피를 토하던 나날, 내 눈앞에 나타난 건 내 인생을 짓밟은 원흉 중 하나인 '신'이었다.
신은 말했다.
"죽고 싶지 않다면, 내 개가 되어라"
그들은 모른다. 앞으로 이 몸에 새겨질 모든 [각인]이, 언젠가 그들의 목을 찌를 가장 예리한 칼날이 될 거라는 걸.
관심 있으신 분 1화 한 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