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명문 골프장이 매물로 나왔다.
미국계 펀드의 최종 제안.
22억 엔.
강진우의 제안.
15억 엔.
7억 엔 차이.
누가 봐도 게임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
골프장 주인이 마지막으로 물었다.
“15억. 정말 그대로인가?”
강진우는 대답했다.
“네.”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 뒤.
골프장 주인은 22억을 거절했다.
15억 엔을 제시한 강진우에게 골프장을 넘겼다.
왜?
강진우가 산 것은 건물과 땅만이 아니었으니까.
직원들의 고용.
회원제.
골프장의 이름.
그리고 수십 년 동안 골프장을 지켜온 사람의 자부심까지 함께 인수했다.
돈 많은 상대와 싸울 때 반드시 더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두 번째 인생을 사는 지배인 강진우의 일본 골프장 인수기.
《회귀한 지배인은 망한 골프장을 산다》
현재 70화 분량까지 연재되어 있습니다.
골프를 소재로 하지만 골프 경기만을 다루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회귀 + 일본 부동산 + 골프장 M&A + 금융 + 기업성장을 중심으로 천천히 판을 키워가는 사업물입니다.
현재 70화 분량까지 이야기가 쌓였습니다.
《회귀한 지배인은 망한 골프장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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