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작가인 나도 쓰면서 긴장했다
강야수·2026.08.25 17:51
5
0
작가인 나도 쓰면서 긴장했다

역사책을 펼치면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

카이사르는 죽는다. 브루투스는 배신한다.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로 돌아간다.

누구나 알고 있는 로마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그 역사를 주인공 진수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이사르를 살리려고 합니다. 브루투스의 칼을 막으려고 합니다. 클레오파트라를 이집트로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문제는 하나.

역사가 진수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

《역사가 갈라지기 시작했어.》

《체포까지…… 6시간.》

《추격대가 바로 뒤까지 왔어.》

《거리 50미터.》

역사책이 알려주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카운트다운이 됩니다.

결말을 알고 있는 역사인데도, 작가인 저조차 쓰면서 긴장했습니다.

카이사르가 죽는다는 걸 알고 있는데도 긴장되고, 클레오파트라가 살아남을지 걱정되고, 진수가 역사를 얼마나 바꿔버릴지 궁금해집니다.

이미 알고 있는 역사와, 진수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역사가 충돌하는 순간.

과연 역사는 원래대로 돌아갈까요?

아니면 단 한 사람의 개입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로마의 역사가 완전히 달라질까요?

지금, 클레오파트라의 생존을 건 72시간이 시작됩니다

판타지, 현대판타지
클레오파트라를 임신시켜라
강야수
총 16화 조회 76 2026.08.1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