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침공군 부사령관인 내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빙의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전기차를 만든 찰스 마스크도 한국의 삼성회장도
나랑 이야기하려고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줄을 섭니다.
왜 그럴까요? 자 함께 보시죠
안드로메다에서 온 지구침량 총부사령관 코드번호 1번.
삼성 이태건 회장몸에 들어가야 하는데 오류로 편의점 알바생 몸으로 침입
어떻게 지구 침공을 하는데 궁금하시다면~~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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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침공군 부사령관인 내가 편의점 알바생에게 빙의했다.
원래 목표는 대한민국 1위 기업의 회장이었다.
결제 오류 한 번에 시급 1만 2천 원짜리 몸으로 떨어졌다.
그래도 침공은 계속해야 했다.
결제망을 고쳤더니 회장이 내 퇴근을 기다렸다.
드론 코드를 고쳤더니 세계 최고 부자가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침공 기술을 풀 때마다 인간들은 자기 돈으로 지구를 발전시켰다.
나를 만나러 온 거물들도 편의점에서는 새치기할 수 없다.
매장 정원 50명이 차면 회장도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
지구를 점령할 예정이지만, 일단 앞 손님부터 계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