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번에 처음으로 용기 내어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신인 작가입니다.
평소에 SF나 사이버펑크 장르를 정말 좋아해서 혼자 머릿속으로만 구상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된 글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밤새우며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처음 쓰는 소설이라 많이 부족하고 떨리지만, 제 머릿속에 있는 비장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염치 불구하고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 간단한 줄거리 ---
2074년, 초지능 AGI '기계 신'과 거대 기업 바벨론이 인류의 뇌에 칩을 심고 세상을 통제하는 시대입니다.
주인공 강혜성은 칩 이식에 실패해 슬럼가에 버려진 '순수 인간'입니다. 하수구 쥐처럼 겨우 살어가던 중, 암시장의 배신으로 산 채로 해체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죽기 직전의 순간, 주인공의 손에 궤도 기지에서 떨어진 정체불명의 'S급 솔라리스 코어'가 쥐어집니다. 살기 위해 마취도 없이 자기 뇌 신경에 그 코어를 그대로 때려 박으면서, 자신을 쓰레기처럼 버린 기계 신과 세상을 향해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 이런 점을 신경 써서 썼습니다! ---
사이버펑크 특유의 차갑고 정교한 세계관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밑바닥 결함품 주인공이 오직 독기와 S급 코어로 거대한 지배자들을 찢어발기는 통쾌한 사이다 전개입니다.
묵시록의 일곱 봉인이 풀리면서 코어의 능력이 하나씩 해금되는 성장의 재미를 담았습니다.
처음이라 문장이나 전개에서 미숙한 부분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독자분들께서 남겨주시는 피드백이나 조언 한마디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절실하고 큰 힘이 됩니다.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사이버펑크나 처절한 복수극 좋아하신다면 부디 한 번만 들러서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끊이지 않도록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