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도 없고, 돈도 없고, 미래도 없었습니다.
편의점 야간 알바 강도훈.
해외 취업사기에 걸려 납치당하고, 남아 있던 머리털마저 펜치로 뽑혔습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
머리털은 빽빽해졌고. 몸은 근육질이 됐고. 손에는 수상한 지도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남아 있는 기억 하나.
골드바 스물네 상자.
문제는 그 금괴가 지금이 아니라 80년 전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것.
빈털터리였던 강도훈에게 처음으로 인생을 뒤집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빈털터리 편의점 알바, 눈 떠보니 골드바가 24상자였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퓨전 판타지입니다. 금괴, 시대 이동, 액션, 그리고 밑바닥에서 올라가는 주인공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