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억, 남들 보기엔 완벽한 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이혼을 통보합니다. 그것도 아무 예고 없이, 하루아침에.
당황도 잠시, 강현준은 이상한 걸 발견합니다. 재산분할을 앞두고 아내의 재산 목록이 너무 깨끗하다는 것.
숨긴 계좌, 명의만 바꾼 지분, 가족 명의로 흩어놓은 돈까지 - 하나씩 파고들수록 상상보다 큰 그림이 드러납니다.
이혼이 아니라, 자기 돈을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사이다 전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편하게 보러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