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한유성에게는, 아직 벌어지지 않은 미래를 아는 감각이 있습니다.
어떤 회사가 언제 무너질지, 어떤 거래가 사고로 이어질지 - 장부를 보기 전에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미래를 안다고 해서, 사람들이 순순히 돈을 내놓지는 않는다는 것.
숨긴 장부, 조작된 재무제표, 그리고 망할 걸 알면서도 밀어붙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한유성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나씩 정리해 나갑니다.
완결까지 100화, 정주행하기 좋은 금융 스릴러입니다.
편하게 읽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