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6년 차,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 이야기입니다.
시우와 하윤, 매일 다른 사건을 몰고 오는 두 아이 사이에서 아빠는 화상회의와 등하원을 동시에 처리합니다.
그런데 이 아빠에게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함부로 쓸 수 없는 능력이 하나 있습니다.
승진, 팀장 자리, 아이들의 마음까지 - 능력을 쓸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마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일과 육아, 그리고 말하지 못한 능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한 아빠의 하루하루를 그렸습니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이야기, 편하게 보러 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