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관오리였던 사또가 처음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덕배 아버지가 저렇게 된 건
의원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사또도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또는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합니다.
"한 달."
"딱 한 달만 맡겨 보게."
그리고.
몇 달 동안 혼자 일어나지 못하던 노인에게
처음으로 시킨 일은.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일어나는 법부터 다시 배우는 것.
그런데...
다음 날 새벽.
관아에서는 또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도대체 사또는
무슨 정신 나간 걸 만들고 있는 걸까요?
웃기면서도 사이다,
운동을 소재로 한 조선 성장물입니다.
읽어보시고 부족한 점은 편하게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조선짐』 23화 업로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