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대체역사] 임진왜란에 나만 전쟁 AI가 보인다
적 병력 44.
아군 생존 확률 71%.
도하 성공 가능성 68%.
숫자는 틀리지 않는다.
문제는,
그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AI도 전부 알려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1592년 임진왜란.
전쟁터에 떨어진 이겸에게만
전장의 병력과 생존 확률, 관측 정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숫자만 믿으면 살아남을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전쟁터에는 숫자로 잡히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명령을 잘못 알아들은 병사.
앞사람이 뛰자 이유도 모르고 따라 뛰는 사람들.
아이를 업고 피난해야 하는 백성.
같은 명령을 받았지만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리는 군관들.
AI가 보여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고,
누구를 살리기 위해 사용할지는 사람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제 적도
이겸이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보이는 것이 참이라는 것과,
왜 그것을 보게 되었는지는 다른 문제다.”
전쟁 AI를 가진 한 사람이
임진왜란의 전장에서 ‘숫자 너머의 전쟁’을 배우는 이야기.
《임진왜란에 나만 전쟁 AI가 보인다》
대체역사와 전쟁물, 성장형 주인공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