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괴한들의 습격.
나의 고향은 삽시간에 잿더미로 변해 버렸고, 소중했던 사람들은 모두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빼앗아간 남자를 저주하며 죽음을 맞이한 순간.
스승님의 고함소리에 놀라 눈을 뜬 곳은 모든 것이 무너지기 2년전, 그래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네놈을 위해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술에 취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 소중한 사람들을 반드시 지키겠다.
그리고 반드시 네놈을 내손으로 갈기갈기 찢어 버릴 것이다...
《회귀했지만 멸망은 막을 수 없었다》
프롤로그 [ 다시 한 번의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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