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힐링 BL《도화리의 봄은 늦게 온다》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봐주세요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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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완전히 지쳐 퇴사한 뒤, 외할아버지의 빈집을 지키기 위해 시골 마을 도화리로 내려온 공의주.
사람도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조용히 있다가 서울로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이상한 이장이 찾아옵니다.
192cm의 덩치 큰 복숭아 농부이자 도화리 이장, 주태희.
밥을 챙겨주고,
말하기 싫으면 묻지 않고,
혼자 있고 싶다고 하면 물러나면서도
정말 혼자가 되지는 않게 기다려주는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의주만 태희에게 구원받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조금씩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관계가 뒤집히기 시작합니다.
사실 기다려주는 사람이 필요했던 건 의주만이 아니었으니까요.
잔잔한 시골 일상과 티키타카, 복숭아꽃 피는 마을에서 조금 늦게 시작되는 연애, 그리고 두 남자의 쌍방구원 이야기입니다
현재 꾸준히 연재되어 있습니다. 처음 오셔도 쭉 달리실 분량 있습니다!
빠르게 사건이 터지는 작품보다는 두 사람이 밥을 먹고, 걷고, 서로를 기다려주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놀러와주세요.
도화리에는 이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도화리의 봄은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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