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동 장치가 있어도 출구가 없다면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출구를 먼저 가져가면 어떨까.
『저장된 좌표』의 주인공은 강해지는 대신
규칙을 관찰하고, 장비를 뜯고, 가능한 방법을 시험합니다.
2만 원짜리 고물에서 시작된 기술은
점점 더 현실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무엇을 가져갈 수 있는가.
무엇을 두고 와야 하는가.
그리고 누가 이 장치를 먼저 만들었는가.
실험과 실패가 다음 단서가 되는 SF 미스터리.
오늘 10화까지 공개했습니다.
ARC 2 ‘02 BAEKUN’은 7~12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