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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무공 못 익히는 몸에 삼백 년 묵은 악귀가 들어왔습니다
로간필리아·2026.09.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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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폐가 약해 무공 한 줄기 못 익힌 무림세가 차남이, 죽으러 귀령곡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수백 년 전에 봉인된 악귀와 거래를 합니다.


『잊지 마라. 내가 강해질수록, 넌 약해진다.』


힘을 쓸 때마다 주인공의 자리는 줄고 악귀의 지분은 늘어납니다.

몸 하나에 둘이 들어 있는 상태로 강호에 나갑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악귀를 베지 않습니다. 이름을 묻습니다.


『……현(玄)이다. 삼백 년 만에 누가 불렀다.』


몸 안에 일흔셋을 가둔 마교주가 나오고, 스물둘이 든 회색 자루가 나옵니다.

주인공은 그 일흔둘에게 하룻밤에 넷씩 이름을 묻기 시작합니다. 전부 물으려면 열여덟 밤이 걸립니다.


"베는 것은 하루면 되고, 여는 것은 한 철이 걸린다. 그래서 아무도 열지 않았다."


싸움보다 대화가 많은 무협입니다. 다크판타지 쪽에 가깝습니다.


현재 12화까지 전편 무료, 매일 저녁 8시에 5,000자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무협, 판타지
무공 못 익히는데 악귀가 내 몸에 들어옴
로간필리아
총 17화 조회 264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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