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백(史白)입니다.
오늘 근현대 팩션 미스터리 《6월 5일》 연재를 시작합니다.
2009년 5월 23일.
모두가 그 사건은 그날 끝났다고 믿었습니다.
17년 뒤, 누군가 오래된 원본 하나를 없애기 위해 3억 원을 제시합니다.
사라진 8초의 영상.
조작된 흔적.
가짜 손.
그리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6월 5일.
누가, 왜, 17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날의 흔적을 지우려 하는가.
《6월 5일》은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 재구성한 팩션 미스터리입니다.
전편 집필을 마친 상태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오후 5시 1화 / 6시 2화 / 7시 3화
연속 공개합니다.
이후에는 매일 오후 5시 한 편씩 연재합니다.
초반 몇 장면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이야기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품 속 인물·대화·상황 및 사건의 재구성은 허구입니다.
《6월 5일》 — 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