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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늙은 살귀한테 시집갔더니 돌쇠가 첫날밤 칼을 뽑네요
사루루·2026.10.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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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아 작가님과 독자님들!

조선 첩보 스릴러와 숨 막히는 혐관 로맨스를 묵직하게 버무린 신작 **《담 넘어 신랑은 머슴살이 중》**을 연재 중인 작가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3줄 요약 먼저 올립니다.

[3줄 요약]

  1. 늙고 잔혹한 살귀라 불리는 북방 안찰사에게 정략혼으로 팔려 감.

  2. 억울해서 혼례 전날 밤 신랑 얼굴 보러 담을 넘었더니, 마당 쓸던 어리숙한 '돌쇠'놈이 서 있음.

  3. 알고 보니 가문을 멸문시키러 잠입한 미친놈이었고, 첫날밤 목에 칼이 들어오자 살아남기 위해 그의 목줄을 쥐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1. 답답한 고구마 없는 독기 가득한 지략형 여주 여주는 연약하게 보호받기만 하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닙니다. 첫날밤 칼을 들이미는 안찰사의 목에 대고 "날 베면 네가 찾는 비밀 장부는 영영 잿더미가 된다"며 역으로 판을 뒤흔드는 배짱 두둑한 캐릭터입니다.

2. 첩보물 뺨치는 살얼음판 위장 연극

  • 낮에는 멍청한 척 마당 쓰는 머슴과 도도한 세도가 아가씨.

  • 밤에는 문밖 밀정들을 속이기 위해 침상을 요란하게 흔드는 위장 부부.

  • 심야에는 가문의 숨통을 끊을 비리 장부를 털러 잠입하는 ‘피의 공범’.

3. 살의(殺意)에서 시작해 맹목적 집착으로 번지는 텐션 서로 목을 베어버릴 듯 으르렁거리다가도,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숨결에 미쳐가는 숨 막히는 텐션을 시네마틱하게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로맨스, 퓨전
담 넘어 신랑은 머슴살이 중
사루루
총 2화 조회 47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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