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백수 끝에 겨우 잡은 직장. 그런데 평범한 회사인 줄 알았던 그곳에는 다른 얼굴이 있었습니다.
정체불명의 귀환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적합자.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는 비밀 조직, 가디언.
사고로 모든 것을 잃었던 한철민은 나노머신으로 다시 일어섰고, 이제는 자신조차 예상하지 못했던 힘을 하나씩 깨우기 시작합니다.
회사원 신분은 S전자. 대외적인 신분은 국가정보원. 진짜 직장은 가디언.
출근은 평범하게 하는데 퇴근할 때는 괴물 하나쯤 잡고 올 수도 있습니다.
전투와 비밀 조직, 성장과 약간의 코믹함이 함께하는 이야기.
《힘들게 취직했는데 괴물 때려잡는 회사라니》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천천히 따라와 주세요.
※ 초반에는 세계관과 설정을 풀어가는 과정이 조금 있습니다. 8화부터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전개에 속도가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