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남의 돈이 숨는 길을 아는 남자, 이번엔 돈보다 먼저 간다
반지하창문·2026.10.11 07:30
24
0

“엄마, 나도 갈래. 곗돈 받으러.”

금융감독원 조사역 십육 년.

남의 돈이 어디로 숨는지 찾아내는 게 밥벌이였던 남자가,

덮으라는 지시와 검은 차 한 대에 인생을 끝냅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1993년 5월의 반지하.

열세 살의 몸. 달력에는 어머니 글씨로 ‘곗돈’.

오늘, 어머니의 삼백만 원이 사라질 예정입니다.

주인공이 가진 건 두 가지입니다.

삼십삼 년 치 시장의 정답지,

그리고 거짓말하는 얼굴을 수없이 들여다본 조사역의 눈.


■ 이런 이야기입니다

- 1화: 계주의 장부를 3초 보고 구멍을 찾습니다. 어른들 앞에서 열세 살이 판을 뒤집습니다.

- 2~4화: 사기꾼이 할 말을 미리 알려 줍니다. 그리고 ‘두 시 십 분’, 첫 투자가 적중합니다.

- 이후: 실명제, 외환위기, 닷컴, 리먼, 비트코인. 남들이 버리는 날 사고, 줍는 날 팝니다.

- 돈만 버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난 삶에서 끝내 못 잡은 사람들의 돈줄을, 이번엔 먼저 끊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회귀 + 주식·금융 승부를 좋아하시는 분

- 주인공이 망설이지 않고 판을 주도하는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

- 어머니와 식탁, 동료들이 함께 커 가는 따뜻한 보상도 좋아하시는 분


■ 연재 정보

- 무료 연재 중

“늦으셨네요, 선생님.”

1화 마지막 줄부터 판이 바뀝니다. 한 번 들러 주세요.

현대판타지, 드라마
회귀한 금감원 에이스가 다 해먹음
반지하창문
총 52화 조회 3,038 2026.10.0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