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판타지] 하얀향기
향기로운 순간, 그녀는 사라졌다.
“향기롭군요.”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낯선 남자가 건넨 작은 크리스탈 병.
그 병의 뚜껑을 연 순간, 라덴의 평범했던 일상은 끝이 났다.
푸른 연기, 머리 위로 펼쳐지는 오로라.
그리고 암흑.
다시 눈을 뜬 그녀는 자신이 열었던 유리병 안에 갇혀 있었다.
그녀를 가둔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남자는 왜 그녀에게 병을 건넸을까.
아름다운 향기 속에 감춰진 기묘하고 잔혹한 이야기.
『하얀향기』
작가 지운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문피아에서 연재 중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낯선 세계의 문을 열어주시겠어요?
여러분의 관심과 감상은 글을 쓰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