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현대 범죄·느와르 소설
'평범한 회사원이 킬러가 되었다'를 연재하고 있는 윤하결입니다.
서른아홉, 만년 대리 김도진.
회사에서는 매일 상사에게 무시당하고, 특별한 목표도 없이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던 평범한 회사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남자가 찾아옵니다.
“사람 하나만 따라다니면 됩니다.”
“보수는 500만 원.”
그저 간단한 미행 의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을 시작한 순간부터 도진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미행하던 사람이 죽고.
자신도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죽었다고 알고 있었던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사건을 추적하면서 자신에게 잃어버린 10년 전의 기억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10년 전 병원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사라진 불법자금 장부.
자신을 6년 동안 괴롭혔던 직장 상사.
그리고 모든 사건에 연결되어 있는 아버지 김정호.
도진은 자신이 과거에 사람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 속에서 진실을 추적합니다.
그러던 중 10년 전 병원에 남겨진 기록을 발견합니다.
오래된 진료기록.
병원 출입대장.
그리고 어머니가 남긴 녹음기.
녹음기에서 흘러나온 목소리는 도진이 알고 있던 과거를 완전히 뒤집어 놓습니다.
“그날 창고에서 네가 본 건 최명식이 쓰러지는 장면이었어.”
“넌 그 사람을 살리려고 했지. 하지만 이미 늦었어.”
도진은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남긴 기록은 달랐습니다.
도진이 사람을 죽였다는 증거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누군가가 사건의 앞뒤를 잘라낸 영상을 보여주면서
도진이 자신을 범인이라고 믿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38화.
그 영상을 편집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집니다.
박성훈.
도진을 6년 동안 괴롭혔던 직장 상사였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조사하던 도진에게 또 다른 사진이 도착합니다.
사진 속에는 박성훈과 함께 서 있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서진호.
도진이 믿고 의지했던 또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편집을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도진은 이제 누구의 말도 쉽게 믿을 수 없게 됩니다.
10년 전 자신의 기억은 왜 사라졌을까.
누가 도진을 살인범이라고 믿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들은 왜 지금까지 진실을 숨기고 있었을까.
현재 38화까지 연재 중입니다.
회귀, 시스템, 초능력 없이 평범한 회사원이 500만 원짜리 미행 의뢰를 계기로 범죄세계에 휘말리고,
잃어버린 기억과 가족의 비밀을 추적하는 현대 범죄·느와르·미스터리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사건 하나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이 하나씩 연결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범죄물, 느와르, 미스터리와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읽어봐 주세요.
작품명 : 평범한 회사원이 킬러가 되었다
최근 문피아 일반연재 작가로 승급하여 꾸준히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