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전해지는 정감록의 비기.
그리고 서양의 악마가 남긴 비밀.
서로 아무런 관계도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가
사실은 같은 것을 가리키고 있다면 어떨까요?
20년 전, 중국에서 조선으로 건너온 책 한 권.
『리바이던의 서 - 검은 복음』.
이 책은 타락한 천사를 깨운 뒤,
조선 전체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쫓는 이야기.
《갓을 쓴 신부 - 사람을 읽어 죽이는 악마의 책》
조선 오컬트 미스터리입니다.
퇴마와 추리, 역사 속 비밀이 얽히면서
처음엔 따로 보였던 단서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흔한 현대 판타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소설을 찾고 계셨다면, 한 번 읽어봐 주세요.
49화 연재 중입니다.
https://library.munpia.com/jRkWPQA3zwwZ6OZPwGU4/novel/detail?novelId=598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