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주목을 받는 한 천재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사실 그는 우리가 아는 완벽한 천재가 아닙니다..
대신, 자기만의 천재적인 능력이 하나 있죠..
이 소설은 주인공이 죽기 직전 ‘서술자’라는 신과 같은 존재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서술자가 주인공을 부른 이유는 주인공이 자신이 다루는 세계의 종말을 막을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는 완벽하지 않은 천재라는 겁니다.
단 엄청난 자신만의 무기를 하나 가지고요.
종말.
그는 과연 막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