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림받은 사파가 인사만 했는데 정파가 무릎 꿇음』을 연재하는 그림자필객입니다.
무림맹을 위해 일하다 버려져 죽은 사파 협상가 진여한.
눈을 뜨니 열아홉, 모든 게 무너지기 전날 밤입니다.
이번 생에 그는 칼보다 인사를 먼저 꺼냅니다.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고, 받을 빚은 장부에 적고, 값은 사람들 앞에서 받아냅니다.
사과를 거부한 정파 검수는 개봉 바닥에서 국수 한 그릇 얻어먹지 못했고,
사파에게 누명을 씌운 감찰당 무인은 정오 종소리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사는 무공이 됩니다.
고개를 숙인 자리에서 한 수가 나가고, 사건을 넘길 때마다 그 한 수가 강해집니다.
지금은 전생에 자신을 죽인 여검수와 다시 마주한 참입니다.
현재 21화까지 공개했고, 매일 오후 7시에 올라갑니다.
1화부터 읽기: [ https://www.munpia.com/novel/viewer/607854/8905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