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칙서가 틀렸다. 오탈자를 찾아내는 직업병이 유일한 생존 기술이다.
공공기관 계약직 문서 검수자 서도윤은 야근하던 밤, 존재하지 않는 3층에서 눈을 떴습니다. 손에는 수칙서 한 장.
'엘리베이터는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였다.'
이런 문장에서 틀린 한 줄을 찾지 못하면, 이 층에서는 매일 한 명이 이름만 남기고 지워집니다.
- 수칙의 거짓 한 줄을 같이 추리하는 규칙 괴담
- 전멸해야만 회귀하는 주인공
- 매일 12시, 20시 2회 연재, 1~6화 공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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