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춘에 성공한 날, 나는 죽기로 했다.
150년 동안 마탑 일만 하던 원로.
죽은 척하고 시골 상점으로 도망쳤다.
뒷마당 잡초로 만든 해독제가 대박이 나고 달걀을 훔쳐 먹던 여우는 점원이 됐다.
그리고 그 여우를 찾아 노예상이 왔다.
굳이 싸우지 않는다.
차를 두잔 따라 한잔 건네주고,
웃으면서 묻는다.
“원만하게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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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쨰 유입이 잘 안 들어오는 소설입니다만.
연독률은 그래도 유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힐링 한 스푼에 일복 한 가득을 모티브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