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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걸음 멀어지면, 당신은 나를 또 잊게 될 겁니다." [추리/스릴러]
dweck·2026.10.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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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님, 저와 스물다섯 걸음 멀어지면 당신은 저를 또 잊게 될 겁니다."


거대한 삼각주 공업도시 제항시.

피웅덩이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손목을 그은 연쇄 자살 사건이 발생합니다.

현장에 남은 유일한 단서는 피가 기괴하게 비껴간 '순백의 발자국'뿐.


홀로 발자국을 추적해 범인의 멱살을 잡은 베테랑 형사 현태우.

하지만 범인이 주머니에서 꺼내 보여준 것은,

태우의 기억 속에 전혀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찍힌 6장의 사진'이었습니다.


"이번이 벌써 여섯 번째 만남입니다, 형사님."


반경 25미터를 벗어나면 목격자도, 경찰도, 피해자도 범인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리는 기괴한 룰.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도시에서, 범인은 제항시 전체를 거대한 도살장으로 만들 계획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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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아 독자님들! 신인 작가 dweck입니다.


기억이 리셋되는 초자연적인 살인마와,

아날로그 함정 수사와 집념으로 그 룰을 깨부수려는 베테랑 형사 & 엘리트 검사의 하드보일드 두뇌 싸움을 그리고 싶어 시작한 글입니다.


답답한 고구마 없이 서로가 가진 패를 치열하게 부딪치는 추격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1~3화 연재 중이며, 6화까지 화/금/일 18시 정기 연재 예약도 꼼꼼히 걸어두었습니다.


아직 조회수가 많이 부족한 하꼬라 부끄럽지만, 혹시 추리/느와르 취향이 맞으시다면 아래 작품 카드 눌러서 가볍게 맛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현대판타지, SF
25미터 밖의 살인마를 잡는 법
dweck
총 6화 조회 12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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