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무인의 마지막 한 수가 내 무공이 된다 — 《유초》
안녕하세요. 《유초(遺招): 죽은 고수의 마지막 한 수》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진무혁은 무림의 고수도, 명문세가의 자제도 아닙니다.
죽은 사람의 시신을 거두며 하루하루 먹고사는 수시인(收屍人)입니다.
어느 날, 시신을 수습하던 무혁은 죽은 무인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펼쳤던 한 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남의 초식을 경험했다고 해서 그 무공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혁은 자신만의 관찰력과 경험으로 그 한 수를 이해하고, 실전에서 활용하며 조금씩 강해집니다.
죽은 자가 남긴 마지막 한 수. 그것을 살아 있는 자신의 무공으로 만드는 이야기.
무공의 성장뿐 아니라 무림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연, 사건 속에 숨겨진 비밀도 함께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초반부를 순차적으로 개정하며 전개와 개연성, 인물들의 대화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강해지는 성장무협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초(遺招): 죽은 고수의 마지막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