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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속을 궁금해하는 짐꾼은 오래 못 산다.", 제가 가장 먼저 작성했던 대사입니다.
스두라디밥·2026.10.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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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설정도,

디테일도 잡히지 않았었을 때.

가장 첫 번째로 적었던 대사였죠.


[짐꾼, 이강백]은 이 대사 하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표국의 표두가 한 명의 짐꾼에게 뱉은 말.

어쩌면, 짐꾼을 향해 걱정을 담아 뱉은 말이었을 수도 있었고,

위험한 짐을 옮기게 된 자신에게 한 말이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담고 싶었던 의미가 많았기에

이야기들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대사를 풀어내기 위해 만든 짐꾼, 이강백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FaizTkwMsAA




무협, 판타지
짐꾼, 이강백
스두라디밥
총 27화 조회 1,264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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