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입니다.
평일에 못 잔 잠을 더 주무시는 분도 계실 테고,
눈은 떴는데 이불 밖으로 나갈 이유를 아직 못 찾으신 분도 계실 겁니다.
《앙베르》도 어느새 41화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전체 이야기로 보면 아직은 초반부입니다.
세계도,
사람도,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이야기가 훨씬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래 이어갈 생각으로 시작한 작품이라
한 사건을 급하게 소모하기보다는
인물들이 살아가고,
부딪히고,
조금씩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과정부터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쯤 들어오시면 앞으로 같이 따라가기 좋은 시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41화 정도면
한두 편 맛만 보기에도 충분하고,
조금 마음에 들면 주말에 한참 이어보기에도 제법 쌓였습니다.
거창하게 정주행해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아직 침대에서 나오기 싫을 때,
아니면 오늘 뭐 할지 정하기 전에
《앙베르 (ENVERS)》에 한번 들러주십쇼.
한 편 보고 아니면 닫으셔도 됩니다.
다만 다음 화 버튼을 계속 누르게 되신다면 그 부분까지 제가 책임지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41화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매일 밤 10시 20분 연재합니다.
《앙베르》 레이렌토입니다.
주말 아침도 식사 든든히 챙겨 드십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