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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았는데 연재할 곳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걸 아는 남자」
최길성·2026.10.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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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모든 걸 아는 남자」는 중앙일보와 띵스플로우가 함께 연 월드 와이드 웹소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상을 받으면 연재가 시작되고, 독자를 만나게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연재처였던 스토리플레이가 문을 닫았습니다. 연재할 곳이 통째로 사라졌고, 원고는 갈 곳을 잃었습니다.


원고를 다시 꺼내 처음부터 고쳐 쓰고, 이곳 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상패는 남았지만 독자는 없었던 작품입니다. 이제 독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한 번 본 것은 잊지 않는 수사관 신기탄, 정보 하나로 사람을 움직이는 계장 장춘자. 25년 검찰수사관으로 일한 작가가 현장에서 본 그대로 쓴 수사 이야기입니다.


소설에 나오는 '범정'은 지어낸 곳이 아닙니다.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 검찰이 문을 닫기 전까지 실제로 있던 부서이고, 작가가 일하던 곳입니다. 읽기 전에 한 번 검색해 보시면, 소설 속 보고서 한 장이 어디로 올라가고 어디서 새는지가 다르게 보이실 겁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연재합니다.

현대판타지, 추리
모든 걸 아는 남자
최길성
총 37화 조회 260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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