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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11층에서 막혀 있을 때 혼자 1층부터 털어먹는 소설
테를·2026.10.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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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길드 사무실에 앉아 남의 공략을 대신 써 줬습니다.

월급은 80만 원이었고요.


그러다 각성했습니다.


[정보 수집에 대한 집념에 탑이 반응합니다.]

[당신은 각성했습니다.]


각성하면서 받은 EX급 스킬이 ‘로그 분석’입니다.

탑이 방을 만들 때 무엇을 어디에 숨겨뒀는지가 전부 텍스트로 보입니다.


상위 길드가 11층을 뚫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때, 주인공은 사표를 던지고 1층으로 내려갑니다.


로그를 읽어보니 1층 보스방 뒤에 아무도 모르는 창고가 있었거든요.

그 안에 전 세계가 10년째 못 찾은 전설급 재료가 잠들어 있었고요.


억울하게 공을 빼앗기던 10년 차 사무직이, 이제 탑이 숨긴 기연과 보상을 단 하나도 남김없이 혼자 털어먹습니다.


매일 저녁 6시 20분에 올라갑니다. 현재 3화까지 나와 있습니다.

가볍게 찍먹해 보시고 취향에 맞으시면 추천과 선호작 부탁드립니다!


▼ 작품 보러가기

https://www.munpia.com/novel/detail/613844

https://nlink.munpia.com/link/munpia/novel/6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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