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에서 가장 위험한 단어는 '추후'가 아니었습니다. 수칙서의 평범한 한 줄이 거짓이고, 그 한 줄을 찾지 못하면 이름만 남기고 지워집니다.
구청 3층, 존재해서는 안 되는 층에 갇힌 계약직 문서 검수자 서도윤. 매일 한 명씩 지워지고, 전멸한 뒤에야 시간이 되돌아갑니다. 이번 회차는 다르게 갑니다.
- 오탈자를 찾는 직업병으로 버티는 규칙 괴담
- 전멸해야 회귀하는 남자의 n번째 생존기
- 1~11화 공개 중, 매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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