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거주중인 신인작가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ㅠㅠ)
<회귀한 칼잡이, 칼 없이 부산을 먹는다>로 첫 작품 올리고 있습니다.
1996년 부산 영도로 회귀한 칼잡이 이야기입니다. (조폭 미화는 하지않습니다.)
지난 생에는 형님 말 한마디에 칼로 사람도 베고 징역도 대신 살았는데, 마지막에 돌아온 건 자술서 한 장과 제주행 편도 배표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남항대교에서 죽었습니다.
다시 열일곱이 된 주인공은 칼을 안 잡기로 합니다. 대신 IMF가 오는 걸 알고 달러를 모으고, 자기 아버지를 바다에 빠뜨릴 사람의 장부를 손에 넣습니다.
싸움보다 머리싸움이 많고, 사투리가 진하고, 90년대 부산 냄새가 납니다. 그런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맞을 것 같습니다.
소설은 3개월동안 중반부 까지 써놓은 상태입니다.
읽어주시고 댓글 좋아요 정말 도움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