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면 이상한 능력이 하나씩 생기는 열다섯 살 고아 소년 람.
네 명의 친구와 함께 뒷골목의 갱단으로부터 탈출하려던 소년은 자신이 알던 것보다 훨씬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다.
기이한 능력과 감춰진 기억.
그리고 소년을 찾아 나서는 신들과 악령들.
어둡지만 유쾌하고, 위태롭지만 통쾌하다.
뒷골목의 작은 생존극에서 시작해 신들의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판타지.
약자였던 소년이 베일에 싸인 세계의 중심에 서기까지,
람과 그 친구들의 거침 없는 성장 서사가 시작된다.
[일단 입장하시면, 점점 빠져드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