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장으로 산 지 15년.
한때 이탈리아 암흑가에서 전설의 '유령 보스'라 불리던 남자, 마르코.
그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버리고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상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고, 나라가 문을 닫고, 그 시작이 한국의 한 실험실이라는 뉴스가 나옵니다.
실험실 벽에는 그가 15년 전 만든 조직의 문양이 붙어 있었습니다.
자신이 승인한 실험이 종말이 되어 돌아왔고, 가족이 사라졌습니다.
남은 건 낡은 서랍 속 황금빛 총 한 자루, 단 한 발.
과거에서 도망친 남자는 이제 그 과거를 마주해야 합니다.
그는 다시 보스가 되어,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종말의 땅을 건너갑니다.
문피아 독점 연재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