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 작가 여울담입니다.
1991년 여름, 스무 살 청년 김태석은 부산을 떠나 춘천 102보충대에 입대합니다.
그런데 입대 며칠 만에 황당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야! 니 이름이 명부에 없다!”
알고 보니 병무청의 행정 착오로 일주일이나 먼저 입대한 것입니다.
이미 머리는 빡빡 깎였고, 군복까지 지급받은 상황.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보충대에서 일주일을 더 버틸 것인가?
그렇게 시작된 기상천외한 군 생활!
《단풍하사》는 작가가 실제로 경험한 12년 3개월간의 군 복무를 바탕으로, 소설적 재미를 더해 풀어가는 군대 성장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배꼽 잡게 웃기고,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시절의 이야기.
무서웠던 선임이 어느새 따뜻한 형님이 되고, 평범했던 청년이 수많은 사람과 사건을 만나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군 복무를 마친 분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추억을, 군대를 경험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낯설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화려한 영웅도, 특별한 능력자도 없습니다.
그저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 겪었던 웃음과 눈물,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단풍하사》
작가: 여울담
현재 문피아에서 연재 중입니다.
부족하지만 한 편 한 편 정성껏 써 내려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