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님, 말씀하신 주소는 거기가 아닌데요》 쓰고 있습니다.
낮에는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청년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부터 손님이 불러 주는 주소 말고, 실제로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서로 모르는 손님들이 자꾸 같은 장소를 찾습니다.
정작 그곳을 찾아간 손님은 다음에 또 가자고 해도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술 취한 손님들 때문에 곤란해지는 일도 있고, 그 사람들이 왜 그곳에 가려는지 따라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대리운전이라는 소재나 이런 미스터리에 관심 있으시면 한번 읽어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