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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직장물] 나를 자르려던 센터장, 남은 날은 3일
검은작약·2026.10.2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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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차 계약직 지게차 기사 백선우.


무너지는 선반에서 알바생을 구하고 쓰러졌다가 눈을 떴더니, 사람들 머리 위에 숫자가 보입니다.


그 자리를 떠나기까지 남은 날.


나를 자르려던 센터장은 3일.

같이 9년을 버틴 반장님은 어느 날 2.

본사에서 웃으며 나를 내려다보는 상무는 4,380.


단, 그 날짜를 입 밖에 내는 순간 숫자는 굳어 버립니다.

날짜를 말할 수 없는 계약직이 금요일 새벽 400명을 살리는 방법.


그리고 6개월짜리 계약서 한 장 들고 들어간 본사에서 시작되는 진짜 싸움이 시작됩니다.

현대판타지, 드라마
재벌가의 남은 날짜가 보인다
검은작약
총 13화 조회 144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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