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가슴을 면천으로 채워 넣으며, 이것이 전생의 업장이라 믿었다.
성년례의 마지막 새벽, 조사동에서 오백 년 잠든 달마의 비전이 깨어났다.
날이 밝자 장로들 앞에 선 것은 한 사내였다.
대가는 파문. 얻은 것은 운기조식 없이 숨만 쉬어도 내력이 쌓이는 심결, 무량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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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물정 모르는 사내가 강호에 나섰다.
「무량연화 - 숨만 쉬어도 무한내공」
매일 밤 9시 20분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