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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상대의 검술은 다 보이는데,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무결담·2026.10.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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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상대의 검술은 다 보이는데,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천하에 검은 하나뿐이다》를 연재하고 있는 무결담입니다.

일반연재 승급을 기념하여 다시 한번 작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무협 소설의 주인공이라면 보통 남들보다 뛰어난 무공을 익히거나, 기연을 얻어 단숨에 강해지곤 합니다.

그런데 제 작품의 주인공 진서율은 조금 다릅니다.

상대가 검을 휘두르면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보입니다.

다음 공격이 어디로 향할지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 막을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

머리로는 이미 상대의 검을 피했는데, 현실에서는 얻어맞기 일쑤입니다.


그런 서율의 앞에 어느 날 낡고 녹슨 검 한 자루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검에는 백 년 전 강호를 뒤흔들었던 검성, 진무혁의 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네가 검을 안다고 생각하느냐?”


눈은 특별하지만 실력은 부족한 제자.

검술은 천하제일이지만 입만 열면 잔소리인 스승.

그리고 이 둘보다 더 시끄러울 때가 많은 청운검문의 사형제들.

이들이 함께 강호를 누비며 자신들만의 검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천하에 검은 하나뿐이다》는 압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먼치킨 무협보다는, 조금씩 성장하는 주인공과 유쾌한 사형제들의 관계, 그리고 검에 얽힌 비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진지한 검술 대결도 있지만, 그 사이사이에 피식 웃을 수 있는 장면도 담고 싶었습니다.


현재 47화까지 공개, 일반연재로 승급하여 꾸준히 연재 중입니다.

천천히 강해지는 주인공, 사형제들의 티격태격하는 일상, 그리고 정통 무협의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하에 검은 하나뿐이다》


작가 무결담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무협
천하에 검은 하나뿐이다.
무결담
총 53화 조회 1,308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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