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마도서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현대 생활기입니다.
초반 철학과 학생 파트가 약간 불편하긴한데, 요즘 소설 도입부 평균 생각하면 넘어갈만 합니다.
그래서 지금 추천하면서도 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불안정한 연재 주기가 발목을 잡습니다. 연중할까 불안합니다. (우리는 내글 구려 병에 걸려 연중된 그런 작품을 여럿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걸 감수하고도 재밌습니다.
현대판타지 장르 중 오컬트나 마법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더 재밌게 볼 수 있으십니다.
당신도 벌레의 신비에 합류하십쇼